한번 이상은 과식하거나, 급하게 먹거나, 혹은 스트레스 받은 상황에서(꼴보기 싫은 사람과 밥먹거나, 꾸중을 잔뜩 들으면서 밥먹거나) 체한 적이 있을 겁니다. 이 때 명치부위(혹은 좀 더 위쪽으로 가슴까지)가 답답하고 꽉~ 막힌 듯 하면서 아프기도 하고, 메쓰꺼운 증상이 나타납니다. 어른들은 이 때 “체했다”, “체기가 있다”고 말씀하시죠. 경우에 따라 노련한 할머니(?)는 바늘 쌈지에서 바늘을 꺼내 머리를 한번 쓱쓱… Continue reading 식체의 허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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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체의 민간요법에 대한 작은 고찰
오늘은 잘못 알려져 있거나 혹은 보편적인 효과가 없는 식체의 민간요법에 대한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그 전에 한의학적 치료법과 민간요법에 대한 언급을 먼저 하자면, 한의학은 동양철학적 기반 위에 경험적이고 실증적인 데이타가 결합되어 형성된 학문입니다. 저의 짧은 소견이지만, 어떤 학문이 형성되려면 이론의 성립 및 실제의 적용 결과가 모두 참이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즉, 먼저 이론이 설정되고 그… Continue reading 식체의 민간요법에 대한 작은 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