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성 장질환 3부… 자가치료

때로 환자들은 염증성 장질환을 겪으면서 자괴감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식사와 습관의 변화는 다소나마 증상을 완화시켜주고 급성기를 줄여줄 수 있습니다. 물론 앞서 포스팅한대로 약물요법과 면역봉독요법을 병행한다면 아주 만족스러운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비약물요법으로 환자 스스로 염증성장질환에 대처할 수 있는 나름의 방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식이요법 아직까지 어떤 음식이 염증성 장질한을 야기하는지에 대한 증거는… Continue reading 염증성 장질환 3부… 자가치료

염증성 장질환 2부… 염증성 장질환의 진단과 치료

오늘은 염증성 장질환의 2부 진단과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아마 3부까지 포스트가 이어질 것 같은데요, 3부에서는 식이요법이나 행동요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염증성 장질환의 진단 만약 대변이 이상해지고 10일 이상 오래 지속되거나 염증성 장질환의 주요 증상인 복통, 혈변, 참을 수 없는 배변 등이 지사제에도 반응하지 않거나 1~2일 이상 열이 난다면 염증성 장질환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이들… Continue reading 염증성 장질환 2부… 염증성 장질환의 진단과 치료

염증성장질환 1부…설사, 복통, 혈변을 보이는 자가면역질환

오늘은 복통, 설사, 혈변 등 대장과 소장까지 염증이 생겨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 IBD)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 병은 미국의 역학조사에 따르면 1백만명 이상이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는데요, 매 십만 명 중 10~15명이 궤양성 대장염이 발생하고 있고 크론씨병은 십만 명 중 약 7명이 앓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대규모 역학 조사는… Continue reading 염증성장질환 1부…설사, 복통, 혈변을 보이는 자가면역질환